[WISET-HP] Linked-in

주제: Creating your own brand @LinkedIn

일시: 4/23(금) 15시 ~ 16시

 

- Why LinkedIn?

링크드인은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글로벌 구인구직 웹사이트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스킬, 취업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이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Creating account

 

멘토님께서 스스로 계정을 생성하여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멘토링이 끝난 후, 계정을 생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계정을 만들었다. 먼저 기본 프로필로 학교, 관심분야 등을 등록하면 프로필 완성도가 초보로 설정된다. 모든 것을 입력해야 ALL-STAR가 뜨는데 입력하다보니 프로필 사진이 전문성을 나타내는 사진이 없어 사진을 올리기가 주저되었다. 그래서 일단 다음과 같이 초보 단계로 남겨두었다. 이번 기회에 미리 취준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멘토링이 취업준비의 길을 찾는 법을 알려주고 그것을 잘 응용한 것 같아 뿌듯했다. 링크드인의 좋은 점은 대시보드에 프로필 조회자, 글 조회, 검색 결과 노출이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나를 조회하고 관심을 두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정을 생성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살펴보았고 사진 등 필요한 것을 구비하여 프로필을 업데이트 시킬 것이다.

여담으로 글로벌 웹사이트이기에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What to post?

내가 보유한 스킬, 경험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포스팅을 할 수 있다. 첫번째 단추가 꿰기가 어렵다고 하듯이 첫번째 포스팅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을 찾아보고 기업들의 링크드인 프로필도 살펴보았다. HP 또한 링크드인에 HP 기술 소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담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여러가지를 담을 수 있는 포스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 멘토링에서는 영어 이력서를 작성하고, 모의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한다. 영어로 진행되는 면접인지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두렵다. 이 두려움으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