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y Career Map 발표
2. 피드백
3. 현재 고민, PPT 발표
6월 멘토링을 진행하지 못하여 7월 초에 멘티 1명, 멘토님 두 분과 함께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My Career Map을 작성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My Career Map을 작성하기 위해 나의 가치관을 알기 위해 워크넷에서 검사도 하고, 이제까지 했던 것들을 정리한 나의 블로그를 보면서 카테고리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나의 강점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람찬 시간이였습니다. 이것을 발표하려고 하니 멘토님들 앞이기에 떨리기도 했지만 멘토님들께서 많이 칭찬도 해주시고 피드백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학원에 대한 가능성도 고려해주시고, 휴학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주시고, 습관에 있어서 IT 기사를 정리해서 보는 것이 좋다는 피드백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같이 발표한 멘티가 뚜렷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이 멋있어 많은 경험을 통해 내 직무를 정해서 그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정리해놓았던 피피티를 보여드리면서 쑥스러웠지만 좋은 참고가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멘토님들과 멘티 분들과 함께 하는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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